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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가볼만한곳 흰여울 문화마을, 주차장 안내

부산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흰여울 문화마을”은 독특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여행객들을 매료시키는 멋진 곳입니다.
바닷가 산비탈에 촘촘히 들어선 집들과 동네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골목마다 숨겨진 보석을 찾는 느낌으로 다니다 보면 카페나 작은 편집숍, 서점 등 다양한 업종의 상점도 만날 수 있어요.
흰여울 문화마을로 떠나는 힐링의 시간, 즐길 준비 되셨나요?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가파른 경사면 위에 다닥다닥 붙여 지은 작은 집,
미로 같은 골목과 샛길,
바다가 호수이고 뒷산이 정원인 곳… 어디일까요?

바로 부산 흰여울 문화마을입니다.



포토존 뒤로 부산항 입항을 기다리는 상선들이 보이네요.

흰여울마을은 도시철도가 지나지 않아 대중교통으로는 버스나 택시를 탈 수 밖에 없습니다.



지하철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 또는 영도다리 입구에서 6, 9, 82, 85, 7, 71, 508번 버스를 타고 흰여울마을에서 내리면 됩니다.

주차장 안내

주차장면 주차면수 위치 비고
절영해안산책로 앞 122면 영선동4가 186-66
신선3동 공영주차장 85면 신선동3가 112-255
시간제 노상주차장 약 80면 (350m) 이송도 삼거리 ~ 무료
약 42면 (103m) 영선 윗 로터리 ~ 무료
흰여울 민영 주차장 12면 영선동4가 504

흰여울문화마을을 관광객을 모두 수용할 만큼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나 부득이 자차를 이용한다면 부족하나마 마을 주변의 공영 주차장 또는 민영 주차장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흰여울 문화마을 여행은 꼭대기 전망대부터 시작했습니다.

보통은 2송도삼거리, 그러니까 안내센터가 있는 곳에서 많이들 시작하는데 택시에서 내린 곳이 전망대쪽이었어요.



마을 뒷편 절영로에 있는 전망대는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어 말 그대로 전망이 가장 좋습니다.

부산항 입항을 기다리고 있는 컨테이너선들도 보이고요.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습니다



흰여울전망대에서 2송도전망대로 내려가는 길, 흰여울마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2송도전망대

왜 이렇게 줄을 서 있나 했더니 흰여울 해안터널로 연결되는 피아노 계단을 내려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알록달록 예쁘게 칠해진 엄청나게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데 힘들어서 포기.

그냥 마을 골목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상선들이 모여서 정박해 있는 것을 묘박지라 한다는군요.

부산항 입항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배들의 주차장, 묘박지

흰여울길을 따라 걷다 어느 골목으로 들어섰습니다.

커플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흰여울마을은 어디가 포토존이다 정하지 않아도 아무곳이나 다 포토존입니다.

꼬막처럼 작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꼬막집들



하꼬방이라 불리던 판잣집


미로같은 골목과 샛길




마을의 공가나 폐가를 사들이고 리모델링해서 생겨난 상점과 카페가 골목 사이사이에 많습니다.

공방도 있고 동네 책방도 있고…




















흰여울마을 앞, 흰여울길은 버스가 다니는 절영로가 생기기 전까지 영도다리에서 태종대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고 합니다.



흰여울길 아래로 절영해안산책로가 보인다





미로같은 골목과 샛길 때문에 마을 안내지도를 틈틈이 보는게 골목투어에 도움이 됩니다.

골목 군데군데 안내지도가 설치되어 있어요.